2011.03.20 11:55

 

 

 


[스크랩] 일본의 성문화



성문란 부추기는 TV ! 

매스컴이 이나라의 변태 성욕을 부추기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밝힌바 있다.그러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소문대로 공중파 방송에서 새벽만 되면 포르노를 틀어주는 일 따위는 없다.일본 동경의 경우 6개의 TV 채널이 있는데 NHK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업 방송이며,대부분 종일 방송한다.
TV 에서 가슴을 노출시키는 것은 허용한다.그리고 정지사진일 경우 여성의 치모가 드러나는 것까지도 '94년부터 가능해졌다.그러나 문제는 이런 직접적인 성 표현으로 인한 피해만이 아니다.빙글빙글 돌려서 성적인 소재를 우스개 거리로 만드는 것이 일본의 상업방송이다.
'80년대 후반 필자가 서울 종로의 일본어학원에 다닐때의 일이다.어느날 필자의 선생님은 TV드라마를 이용하여 일본어를 가르치겠다는 의도로 드라마가 ㅣ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와 보여준 적이 있었다.하지만 아쉽게도 이 수업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드라마 중간에 가슴을 노출시킨 여 탈랜트들이 등장했고 이를 본 여성 수강생들이 항의했기 때문이다.안타갑게 재일교포였던 선생님은 한구의 TV 드라마에서는 가슴을 노출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미쳐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필자가 '93년 일본에 있을때 토요일 새벽에 본 프로그램은 '기루가메슈 투나잇'이라는 성인용 프로그램 이었다.포르노 배우로 확고한 인기를 다지고 있는 이이지마 아이가 사회자로 나온다.우리나라에서도 심야 토크 프로그램에 요리 코너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아마도 그것은 기루가메슈 투나잇에서 본뜬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이 기루가메슈 투나잇 요리코너에서는 포르노 배우로 유명한 나츠키 히토미가 진행을 돕는다.그런데 보다보면 조금 이상하다.보조 출연자가 앞치마는 입고 나오는데 그외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으며,심지어 팬티도 벗고 있다.내용은 매번 똑같다.요리강사로 나오는 개그맨이 요리 설명을 해주면 여성 출연자는 스튜디오 곳곳에 숨겨진 재료를 찾아다니고 개그맨은 작은 카메라를 들고서 이 여성 출연자의 몸을 들여다 보기 바쁘다.가끔씩 앞치마를 벗겨 보기도 한다.그러다 보면 아예 가슴을 노출시킨체 요리를 만들기도 한다.요리를 만드는 것은 거의 장난이고 이 포르노 배우의 몸매를 감상하는 것이 아예 맞을것 같다.이밖에 이 프로에서는 각종 음란물 소개,외국 여자들을 등장시킨 쇼등을 방송해 준다.새로운 누드 사진집 소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음날 새벽 본 방송은 더욱 황당했다.우리나라에서 TV 방송 앵커라면 얼마나 지고한 위치인가.그러나 일본에서는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개그우먼 노릇도 감소해야 한다.오히려 개그우먼 쪽이 나을것 같다.심야의 방송이었는데 남자 출연자들이 스테이지에서 노래를 부르다 말고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물론 중요한 부분에는 禁 이라는 둥근 표시로 TV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잠시후 다른 벗은 남자 출연자가 나온다.유명 여성 앵커가 이들의 성기르 끈으로 묶고는 그것을 잡아 당긴다.먼저 아프다고 소리 지르는 쪽이 패하는 것이다.우리나라 사람들의 눈에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놀이이다.
여기까지는 심야 방송이니까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한다 하자.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보통 어린이들과 함께 자리에 앉는 가족 시간이다.'가족오락관'과 비슷한 TV 프로에서 포르노 배우들을 모아 놓고 문제를 낸다.모자이크 처리된 화면에서는 분명 패라치오를 하고 있는 영상이다.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올리면서 무언가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같은 동작이 반복된다.이쯤되면 누구나 패라치오를 연상한다.정답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우동을 먹는 여성이지만 아무것도 맞추는 사람은 없다.이런 방송을 보며 온 가족이 낄낄거린다.초등학생과 어머니를 등장시킨 프로에서는 가정의 성교육 실태를 알아본다는 명분하에 여성 성기 그림을 보여주고 무어라고 부르는지 적도록 하는 문제를 낸다.도대체 재미가 있어서 하는지,시간이 남아도는지 반복되는 방송에 짜증만 날 뿐이다.그러나 다른 일본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재미 잇어한다.
'93년 보았던 '동창회'라는 드라마에서는 남녀 6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이들중 둘은 오누이) 서로 얽히고 섥힌 관계를 맺고 있다.관계란 물론 성관계를 말하는 것이고 놀라운 것은 남자들끼리도 그렇다는 것이다.이 드라마의 내용중 한장면을 소개하면 남자 A와 여자B는 부부,어느 저녁 이들 부부의 집에 어린남자 C가 찾아온다.C와A는 동성연애 파트너였던 사람으로 A는 C가 아무리 초인종을 눌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화면이 바뀌고 A와B가 사용하는 침대 가운데에 C가 자리를 차지하고 잇고 A와C가 키스하고 있는중에 B는 멀뚱멀뚱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온다.이 드라마는 일본인에게도 충격적인 영상이었다고 하지만 이런 드라마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그들의 자유로운 표현력에는 부럽기도 하다.'90년대 초반 빅 히트를 친 드라마 '동경 러브스토리'에서는 주인공인 직장여성이 몇번 만나지도 않은 동료 남자 직원에게 웃으며 큰소리로 "우리 섹스하자."라는 말을 한다.
또 노골적이진 않지만 조금은 심하다 싶은 프로도 있다.일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명랑운동회쯤 될것같다.이 프로그램 중간중간 마다 여러가지 체조 또는 운동 코너에 예쁘장한 여자 출연자 세명이 수영복을 입고 나와서 시범을 보여준다.그런데 분명히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이 둘러 앉아 TV 보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이라는 것이 우리네 눈으로 보자면 그야말로 야하기 짝이 없는 포즈이다.게다가 TV 카메라는 전적으로 가슴,엉덩이,성기 부분만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준다.낯뜨겁지 않을 수 없다.
일주일에 한번씩 방송되는 모 프로는 내용이 아주 단순하다.남녀 출연자 각각 1명씩 나와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쪽이 하나씩 벗는것 뿐이다.그런데 와다 아키코라는 유명한 연예인이 사회를 보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1월초에 전국적인 규모로 일반인들을 상대로도 진행한다.즉 수백명씩 등장해서 옷을 벗는 것이다.  




 

 

 

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19 10:17
2011.03.17 10:13
2011.03.15 14:46

 

 

 


[음악]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14 15:30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우려” 긴급사태 첫 발령

[중앙일보 박방주.이영종] 일본 동부 지방을 강타한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 2호기의 연료봉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원자로 주변 2㎞ 이내의 주민 1864명에게는 대피를 지시했고, 반경 3∼10㎞ 지역의 주민은 집 밖으로 나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원자로 내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상태가 이어지면 연료봉이 노출돼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는 것일 뿐 아직 방사능이 유출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에다노 장관은 앞서 오후 7시45분쯤 기자회견에서는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가 원자력재해특별조치법 규정에 따라 원자력 긴급사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2000년에 법을 제정한 이래 원자력긴급사태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 2호기가 자동 정지한 데 이어 냉각 기능에 이상을 일으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날 늦게 "원자로 수위가 안정돼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2호기 원자로 내부의 냉각수 누출을 조기에 잡지 못하면 심각한 원전사고가 우려된다. 냉각수 속에 있어야 할 연료봉이 공기에 노출되면 고열로 연료봉과 원자로 내부가 녹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래서 원전에서는 원자로를 정지한 상태에서도 계속 냉각수를 순환시켜 원자로 내부의 열을 빼낸다.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원자로를 감싸고 있는 격납고가 그 열을 견뎌주지 못한다면 제2의 체르노빌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에서 일어난 사고는 노심이 녹고 격납 건물조차 없어 세계적인 원전 재앙을 일으켰었다.

다행히 후쿠시마 원전은 격납고가 있다. 만약 냉각수 누출을 잡지 못해 노심이 녹아 내린다 해도 격납고가 버텨준다면 원전 외부의 피해는 막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사고는 79년 3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에 있는 스리마일섬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일어났다. 냉각수 관련 장치 파열로 핵연료가 공기에 노출되고 녹아내렸다. 그러나 원자로 격납 용기가 막아줘 방사능 물질의 외부 누출은 없었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에서 최악의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우리나라도 풍향에 따라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남동풍이 불면 방사능 물질이 우리나라로 건너올 수 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이영종 기자

▶박방주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bj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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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13 22:56

 

 

 


새크라멘토필라델피아 하이라이트










새크라멘토필라델피아 하이라이트 보스턴 셀틱스 99 - 77 밀워키 벅스 하이라이트(2008.3.16) 보스턴, 앨런 빠지고도 밀워키 대파 99 - 77 밀워키 벅스 (2008.3.16) 보스턴,...


새크라멘토필라델피아 하이라이트 뉴저지 네츠 인디애나 페이서스 85 - 76 세븐티식쇤?FP???미네소타... 스퍼스 95 - 74 시애틀 슈퍼소닉스 킹스 103 - 86 포틀랜드 블레이저스 12개의...


씨티 썬더 킹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TV중계: MBC-ESPN 오전 10:30 세븐씩서스... 레이커스 내일... 스크롤...ㅎㄷㄷㄷ^^...


덴버, 유타, 샌안토니오 그리고 와의 원정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모야 이건... 그다지 나쁘지 않다. (미네소타, 클리퍼스, , 피닉스) 그러나 2월이 히트다. 불스는...


4/12 NBA 경기 하이라이트 : LA 레이커스 vs 뉴올리언즈 호네츠 포함. 4/12 NBA 경기 : LA 레이커스 vs 뉴올리언즈...


2008-09 불스의 스케줄-


벅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 - 90 세븐티식서스 워싱턴 위저즈 117 -... 피닉스 선즈 122 - 1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101 - 98 킹스


4/13 NBA 경기 하이라이트: 뉴올리언즈 호네츠 vs 새크라멘토 킹스 '킹스, 최고의 고춧가루부대' : 뉴올리언즈 호네츠 vs 킹스...


3/31 NBA 경기 하이라이트: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휴스턴 로케츠 포함 3/31 NBA 경기 :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휴스턴...


: LA vs 멤피스... 레이커스 유타 재즈 [NBA 11/14] 식서스 vs LA 120 - 110 <PO 2R GM2> 팀... 111 LA 워싱턴 위저즈 114 - 108 킹스 121 - 101 LA 클리퍼스...


벤치 멤버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 이태리 출신 브라이언트는 팬들의... 3연속 우승을 이끌며 브라이언트는 와의 서부 컨프런스 파이널에서의 연속...


4/15 NBA 경기 하이라이트: 워리어스, 페이서스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4/15 NBA 경기 : 워리어스, 페이서스...


103-96 샌안토니오 워싱턴 ***-*** LA 클리퍼스 뉴저지 ***-*** 유타 보스턴 99-77 밀워키 피닉스 127-99 ... 98-90 승) 경기 결과 기사와 를 올려봅니다. 당시...


Kobe Bryant : 31 Moments


[08-09 NBA Season] 내일의 매치업은?


레이커스 유타 재즈


호네츠 118 - 111 토론토 랩터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 - 88 세븐티식서스 킹스 120 - 107 시애틀 슈퍼소닉스 LA 레이커스 126 - 120 워싱턴...


4/6 NBA 경기 하이라이트: 덴버 너게츠 vs 새크라멘토 킹스 포함. NBA 경기 : 덴버 너게츠 vs 킹스...


애틀랜타 호크스 92 - 85 세븐티식서스 뉴저지 네츠 99 - 90 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 99 - 87 시카고 불스 킹스 118 - 115 덴버 너게츠 결국...


워싱턴 위저즈 109 - 93 세븐티식서스 보스턴 셀틱스 99 - 89 애틀랜타... 벅스 유타 재즈 124 - 97 덴버 너게츠 킹스 94 - 91 뉴올리언즈 호네츠 ...

 

 

 

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08 11:41

 

 

 


오늘도 주문을 걸어봅니다

창밖의 풍경 보듯..이라는
말이 마음을 웬지 헛헛하게 만듭니다.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니..
죽도록..??
그래 죽도록 내가 살아는 보았나..라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남의 삶에는 잘도 말을했죠
잘도 참견을 했죠..
죽을 힘이 있으면..
살아갈 힘도 있다고..
포기라는 말은 배추포기 셀때나 쓰는 말이라고
그렇게 말을 잘도 했죠..


어느 시인은..
마흔이라는 나이를 불혹이 아닌
부록으로 자꾸 들린다고..했습니다.
바라볼 시간도 많지 않고..
가야할 시간이 많지 않고..
그렇다고 선택할 시간도 많지 않는 사십대..
남아있는 삶이 권말 부록이든
별책 부록이든 간에..
이제는 내삶에 참견을 많이 해볼려구요.


그렇게 억새풀처럼 조금 억새 지더라도..
더 이상은 못할것 같다라는 말은..
더 이상 하지 않을려구요.
요즘은 자주 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혹시 우연히 기회가 찿아와서..
그리고 내가 기회를 찿아 가더라도..
신발끈 조여매고..
힘차게 살아 볼려구요..


그렇게 열심히 걸어 가다가 힘이들면
소리도 한 번..아~하고 질러 보구요.
쉬는것 하고,
게으른건 다르니까요..
오늘도 저에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듣기 좋은 잔소리도 자꾸 자꾸 해봅니다.

 

 

 

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07 22:03

 

 

 


박진영 "나는 딴따라다"..파티 열고 6년만의 가수 컴백(종합)

박진영 "나는 딴따라다"..파티 열고 6년만의 가수 컴백(종합)[스타뉴스] 2007년 11월 15일(목) 오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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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박진영이 7집 'Back to Stage' 리스닝 파티에서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컴백 파티를 열고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왔다.

박진영은 15일 오후 9시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7집 'Back to Stage'의 수록곡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7집 수록곡 'KISS'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시작된 이날 파티에서 박진영은 7집 타이틀곡 '니가 사는 그집'의 첫 무대를 가졌다.

박진영은 첫무대를 앞두고 "6년 만의 첫 퍼포먼스"라고 설렘을 드러낸 후 특유의 유연한 몸동작으로 댄서들과 춤을 추며 '니가 사는 그집' 첫 무대를 소화했다.

이어 7집 수록곡 '딴따라 블루스'와 'Single'을 차례로 들려줬다. '딴따라 블루스'는 자신이 회사를 경영하고 프로듀서로 활약을 하지만 관객이 있으면 언제든 노래를 부르는 자신을 '딴따라'라 칭하는 내용을 담았다. 'Single'은 연인이 여행 등으로 잠시 자신의 곁을 떠난 사이의 '자유'를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진영은 행사 중간중간 벌어진 토크타임에서 지난 6년간의 일들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미국 LA 인근의 한 마을 차고에서 처음 곡작업을 시작한 이야기부터 2년 여간의 노력 끝에 메이스를 시작으로 윌스미스, 캐시 등 한국인 작곡가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오른 과정을 설명했다. 아울러 릴존과 알켈리, 아웃캐스트 등과 프로듀서 계약을 맺으며 지솔과 민, 임정희의 미국 진출을 성공시킨 과정 등을 자세히 들려줬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근육질 몸매를 가꾼 비결과 비가 자신의 컴백을 축하해주는 전화통화 내용,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계획 등을 들려줬다.

박진영은 자신이 키워낸 비와 관련해 "비가 미국에서 나의 첫 방송을 인터넷으로 지켜본 후 곧바로 전화를 한다고 했다"면서 "내 의상이 파격적일까 걱정해줬다"고 일화를 들려줬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속개된 리스닝파티 2부에서 박진영은 발라드 넘버 '나 돌아가'를 라이브를 불렀고, 원더걸스의 선예와 함께 '대낮에 한 이별'을 듀엣으로 열창했다.

임정희는 게스트로 참가해 박진영과의 인연을 소개한 후 팝송을 불르며 박진영의 컴백을 축하했다.

이날 리스닝 파티에는 god의 데니안, 박진영이 프로듀싱하고 태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데뷔를 준비중인 '태국의 비' 쿤, 뮤직디오 감독 장재혁 등이 참석했으며, 기자와 방송 관계자, 음반 관계자 등 모두 100여명이 참가해 박진영 컴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오늘은 컴백을 앞두고 워밍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두 달간 열심히 활동할테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인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net KM '뮤직페스티벌 2007'에서 7집 첫 방송무대를 갖는다. 오는 22일에는 부천(실내체육관), 24일 부산 (부산 KBS홀) 28,29일 대구(인터불고 호텔) 31일 서울(올림픽홀) 등을 돌며 콘서트를 벌인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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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07 16:43

 

 

 


시크릿빅뱅 ‘동성간 키스’…패러디이지만 ‘불편해’

 
 
▲ 시크릿빅뱅

[프라임경제] 인기 남성그룹 빅뱅이 패러디로 선보인 ‘시크릿빅뱅’이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다. 공중파 방송을 통해 멤버들 간 선보인 ‘동성 키스’ 장면 때문이다. 누리꾼들의 찬반 논란이 뜨겁다.

빅뱅은 지난 27일 방송된 컴백 스페셜 SBS ‘The 빅뱅쇼’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패러디인 시크릿빅뱅을 선보였다.

2년 3개월만의 첫 복귀 방송이라 빅뱅은 이날 방송분을 통해 4집 미니앨범 전곡과 히트곡, 앨범 준비 과정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문제는 빅뱅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만든 패러디 드라마 ‘시크릿빅뱅(시크릿가든 패러디)’.

이 패러디 드라마를 통해 빅뱅 멤버인 승리와 탑은 딥키스 장면을, 탑과 지드래곤은 거품키스 장면을 마치 ‘실제처럼’ 연출했다.

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동성간 키스장면’에 아연하는 모습이다. 반면 “패러디일 뿐”이라며 크게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있어 주목된다.

 

 

 

Posted by 비만 달인
2011.03.04 05:28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차가워진 계절이 싫어서
당신께 소홀한 나를 느껴요

텅 빈 가슴으로
세월을 등지고 싶은
내 자신이 초라해 보여요

당신앞에 수정같은 미소만
보이고 싶은데
당신위해 언제나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이고 싶은데
바램은 바램일 뿐
현실은 냉혹한 겨울이지요

살아가는 일이
인내가 필요하듯
사랑하는 일도
노력이 필요한가 봐요

내게로 오실 당신을 위해
가슴안에 불 밝힌
마음의 등불을
지켜 내기 위하여
실바람도 멀리 하지만
가끔은 갈대처럼
흔들릴까 두려워져요

내 안의 약속으로
당신을 두었기에
바람에 흔들린다고
꺼질 등불이 아니지만
나도 몰래 흔들릴까
가슴을 동여 매지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도 그리 해 주어요
가끔은 쉬어 가고
가끔은 조금 멀리 있어도
다시 손 잡고 꼭 안고
지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요




 

 

 

Posted by 비만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