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8 05:44

 

 

 

 


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네 꿈을 펼쳐라!! :: 이경규, 2010 KBS연예대상, 5년만에 전설 부활



이경규, 2010 KBS연예대상, 5년만에 전설 부활


개그맨 이경규가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경규는 25일 열린 2010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이경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이끌면서 MBC에서만 무려 6번의 대상을 수상했지만,
KBS 연예대상과는 인연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경규는 1991년과 1992년 드라마와 예능을 통합 시상하던 MBC 방송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대상을 받은 이후 1995년, 1997년 MBC 코미디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2004년과 2005년에는 MBC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2010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이경규는 유재석이 갖고 있던 방송 3사 통산 6회 연예대상 수상을 앞서 총 7회 연예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경규는 이날 "감사합니다. 사실 쟁쟁한 후배들과 경쟁을 해서 제가 받게 됐다. 다 훌륭한 후배들이다. 그러나 상은 운이 있어야 타는 것이다. 너무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여러움도 있었고 팀 자체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제가 그동안 탄 상 중에서 평생 값어치가 있는 상이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이 상은 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다. 신원호PD, 이우정 작가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모든 분들, 합창단 단원들 모든 분들을 대표해 제가 받은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상을 들고 있다는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제 아내와 제 딸, 고향에 계신 부모님, 몸이 불편하신데 아버님께 이상을 바친다. 제 팬들이 '30년 행복했다, 30년 더 부탁한다'고 하는데 한 20년 더 하고 싶다"고 울먹였습니다. 이경규는 또 "여기있는 후배들과 저는 똑같은 직업을 갖고 있다. 눈 내린 길을 한발짝 한발짝 걸으면서 제가 걸은 길을 후배들이 갈 수 있게 하겠다. 불처럼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3연속 '해피선데이'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박명수는 이날 최고엔터테이너상에 이어 2TV '해피투게더 시즌3'로 베스팀워크상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달인' 김병만과 박지선은 이날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병만은 "기사를 통해 대상후보라고 들었다. 최우수상 정말 감사하다. 이 뒤로는 마음 편안하게 시상식을 즐기다 가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선은 "진정 똑똑한 광대가 아니라 진정한 광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눈물로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쇼오락 부문 남녀 최우수상은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이승기가 영예를 안았습니다.



쇼오락 부문 남녀 우수상은 '청춘불패'의 구
Posted by 비만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