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0 23:08

 

 

 


MBC ‘위대한 탄생’ 기대와 우려 속에 오늘(5일) 첫선

    MBC ‘위대한 탄생’ 기대와 우려 속에 오늘(5일) 첫선
    [뉴스엔 2010.11.05 18:53]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MC 박혜진)이 5일 밤 첫 공개된다.

    케이블 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또 다른 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 탄생하자 시청자들의 호기심 지수가 부쩍 높아졌다.

    MBC는 이미 여러 차례 '슈퍼스타K'와의 차별화를 강조한 만큼 얼마나 신선할지 여부가 관심이다.

    MBC가 강조하는 차별화 전략은 MC 선정에서부터 감지된다. 예능 보다 보도 쪽에서 두각을 보인 박혜진 아나운서를 내세워 공정성에 무게 중심을 뒀다.


    또 '슈퍼스타K'처럼 가요계에서 잔뻐가 굵은 5명을 멘토로 참가시켜 멘토끼리의 대결 형식을 도입,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또한 이 멘토들은 일회성이 아닌 1, 2차 국내외 오디션 이후 추려진 참가자 중 최종 1인이 결정될 때까지 동고동락을 함께 하게 되며 누가 멘토가 되느냐에 따라 참가자의 음악적 색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멘토 5인은 첫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위대한 탄생'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오디션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슈퍼스타K' 시즌2는 해외쪽을 미국 LA 오디션으로 한정했지만 '위대한 탄생'은 일본편을 시작으로 미국, 태국, 중국에서 해외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태국 오디션에는 2PM 닉쿤과 찬성, 중국은 슈퍼주니어 은혁과 신동이 현지 MC로 출연한다.

    상금과 MBC가 얼마나 최종 우승자를 후원할 지도 관심이다. MBC는 '슈퍼스타K'의 2억원 보다 높은 1억원의 상금과 2억원의 음반 제작금 등 총 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최종 우승자는 MBC에 1년 전속돼 가수로 활동하게 되지만 다른 방송사에서 무대를 제공할 지 여부는 미지수다.

    '위대한 탄생' 1회는 5일 오후 9시 55분 7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회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과 '대학가요제' 때문에 미뤄져 12월 3일 전파를 탄다. [뉴스엔 고경민 기자]

 

 

 

Posted by 비만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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